할아버지가 손주 손을 잡고 대를 이어 오는곳으로 회식과 각종모임 장소로도 편안한 공간

송도갈매기는 1988년 개점하여 인천 송도의 명물로 자리 잡았으며 돼지고기 부위 중 양이 귀한만큼
맛이 으뜸인 갈매기살을 숯불에 구워 최고의 맛을 내는 갈매기살 전문점 입니다.

오랜전통이 100년의 대를 잇는 명소로 남기위해 맛을 지켜가는것은 물론 친철한 서비스로 
맞이하는 송도갈매기로 기억 되겠습니다.

[참고사항]
갈매기살은 돼지의 마지막 갈빗대 양끝에 붙어있는 폭 3~5cm,길이20~30cm 가량의 살코기로
얇은 피막과 시접부분을 떼어내면 1마리에서 약 400~500g정도만 나오는 양으로 귀하고,
맛이 으뜸이라 전문적으로 다루는 영업점이 많지 않습니다.